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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과대가 되었다.
과대나 부과대나 장학금도 똑같고..
할일은 부과대가 덜하고..
과대는 하기 싫어서 건들건들 말했는데
너무 재섭썼나보다. 의외의 사람이 과대가 됐다.
집에 오니까 이제 분납신청을 알아보란다.
이미 기간 끝나서 물어보면 무안만 당할텐데..
아 진짜 하늘에서 한달에 5백만원씩만 뚝뚝 떨어졌음 좋겠다
성적장학금은 10등까지 줬단다.
난 11등이다.
제길..
과대장학금은 봉사장학금이라 성적장학금이랑 하면 둘다 받을 수 있는건데..
그래도 3년만에 졸업하는 학교.. 한번은 장학금 받아서 그나마 위안이지만
기왕이면 마지막이라도 많이 받고 싶었는데..ㅠ0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08-29
조회 : 404
댓글 :
2
푸른지성
2006-08-29 03:48:04
부과대 축하; 그리고 초대장 다시 보내야 할꺼다 ;ㅁ; 내용들이 다 깨져서 갔을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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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2006-08-29 14:28:22
ㅋㅋㅋ 내말이 맞지?ㅋㅋ 부과대는 뭐 별로 하는일 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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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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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섭썼나보다. 의외의 사람이 과대가 됐다.
집에 오니까 이제 분납신청을 알아보란다.
이미 기간 끝나서 물어보면 무안만 당할텐데..
아 진짜 하늘에서 한달에 5백만원씩만 뚝뚝 떨어졌음 좋겠다
성적장학금은 10등까지 줬단다.
난 11등이다.
제길..
과대장학금은 봉사장학금이라 성적장학금이랑 하면 둘다 받을 수 있는건데..
그래도 3년만에 졸업하는 학교.. 한번은 장학금 받아서 그나마 위안이지만
기왕이면 마지막이라도 많이 받고 싶었는데..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