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無口有言
https://multokki.kishe.com/7843
Search
머래니
History of Challenge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피곤한 하루
일러스트 과제를 하느라 새벽 4시가 다되서 잠들고..
또 영화보기로 한 약속때문에 10시에 일어나고..
어제 쇼핑하느라 피곤했지만
제대로 쉬지 못하고 바로 과제에 약속에..
뭐 평소같을때 6시간 자는건 별 상관이 없겠다만은
무려5일밤을 제대로 잠들지 못한상태에서 이렇게 무리를 하니
너무 졸립다.
지금도 너무 졸린..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대는 개새끼가 전화 안하고
미스테리한 동영상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아주 푹 잘수 있을텐데..
그러고 보니 내일도 당장 과제가 있는데 그걸 하고 자야 하나
일어나서 해야 하나
수요일꺼 자료 조사도 해서 출력해야 하고..
정말 개강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매일매일 과제에 치여야..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한건데..
완전 피곤하다.
일기쓰는거 도전만 안했으면 오늘 저녁 컴퓨터 따위 키지 않고 곧바로 잤을텐데..
점심에 냉면 한그릇밖에 안먹어서 배가 고프긴 하지만
이놈의 졸음은 배고픔을 이기고
이놈의 일기는 졸음을 이긴다.ㅋㅋ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6-09-04
See : 395
Reply :
2
푸른지성
2006-09-04 23:06:56
ㅋㅋㅋㅋ 도전하는자가 아름다운겨~~ ㅋㅋㅋ 그리고 kishe도 내 아이디다 ㅡㅡ
Delete
Reply
머래니
2006-09-04 23:14:16
아.. 오빠는 아뒤가 두개야? 난 주연언니가 가입한줄 알았지..ㅋㅋ
Delete
Reply
Write Reply
Public
Hidden
Add Reply
Back to List
머래니
Search
Diary List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History
2011Year
1
2011Year 8Month
1
2011Year all
2010Year
58
2010Year 9Month
3
2010Year 8Month
2
2010Year 7Month
9
2010Year 6Month
13
2010Year 4Month
14
2010Year 3Month
17
2010Year all
2009Year
1
2009Year 7Month
1
2009Year all
2008Year
33
2008Year 9Month
3
2008Year 8Month
5
2008Year 7Month
3
2008Year 6Month
16
2008Year 5Month
6
2008Year all
2007Year
3
2007Year 1Month
3
2007Year all
2006Year
51
2006Year12Month
5
2006Year11Month
1
2006Year10Month
14
2006Year 9Month
18
2006Year 8Month
13
2006Year all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Setting
Kishe.com Diary
Diary List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
또 영화보기로 한 약속때문에 10시에 일어나고..
어제 쇼핑하느라 피곤했지만
제대로 쉬지 못하고 바로 과제에 약속에..
뭐 평소같을때 6시간 자는건 별 상관이 없겠다만은
무려5일밤을 제대로 잠들지 못한상태에서 이렇게 무리를 하니
너무 졸립다.
지금도 너무 졸린..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대는 개새끼가 전화 안하고
미스테리한 동영상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아주 푹 잘수 있을텐데..
그러고 보니 내일도 당장 과제가 있는데 그걸 하고 자야 하나
일어나서 해야 하나
수요일꺼 자료 조사도 해서 출력해야 하고..
정말 개강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매일매일 과제에 치여야..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한건데..
완전 피곤하다.
일기쓰는거 도전만 안했으면 오늘 저녁 컴퓨터 따위 키지 않고 곧바로 잤을텐데..
점심에 냉면 한그릇밖에 안먹어서 배가 고프긴 하지만
이놈의 졸음은 배고픔을 이기고
이놈의 일기는 졸음을 이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