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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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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윤권씨~ 멋쪄!!
오늘 축제에 윤권씨가 왔다.
나윤권씨..
나이가 어렸구나.. 몰랐었네.. 23살이라 그러나?ㅋㅋ
암튼 역시 가수는 직접 노래를 들어봐야 해..ㅋㅋ
참 귀여웠다. ㅋㅋㅋ
오늘 같은기수인 언니가 와서 같이 축제 구경을 했는데
교수님한테 인사잠깐 드리려다가 어쩌다 보니 저녁도 같이 먹고
그러다가 왔다.
근데 감기때문에 목이 너무 아파..ㅠ0ㅠ
원래 추위를 잘타서 환절기때 감기걱정은 없었는데(옷을 너무 껴입어서)
근데 요새는 추위라기 보다는 더워서 창문도 열어두고 자고 그래서
감기에 걸려버린듯 싶다.
목소리가 점점 허스키해지고 있어..ㅠ0ㅠ
내일은 졸작때문에 아침 10시까지 학교가서 회의 해야 하고
저녁엔 선배들 와서 같이 술자리에 있어야 하고
(취업을 위해... 술 약한데..ㅠ0ㅠ)
뭣좀 많이 먹어놔야지.
벌써부터 졸리다.
자고 낼 일찍 일어나라는 계시인건가?
과제 해야 하는데 축제기간때 축제아닐때보다 더 안하는듯..
이럼 안되는데..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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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読み : 471
回答 :
2
정이안나
2006-09-29 16:06:07
와~ 연예인보셨군요!! 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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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2006-09-30 13:09:10
학교 축제 할때 한번씩 꼭 부르지 않나요? 중학교때는 없었구 고등학교떄는 울학교 졸업한 가수 왔다갔는데.. 신효범이랬었나? 대학은 총학권력에 따라 다르죠.. 올수 있는 가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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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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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는 추위라기 보다는 더워서 창문도 열어두고 자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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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졸리다.
자고 낼 일찍 일어나라는 계시인건가?
과제 해야 하는데 축제기간때 축제아닐때보다 더 안하는듯..
이럼 안되는데..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