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無口有言
https://multokki.kishe.com/7843
검색
머래니
도전 히스토리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양떼목장
이래저래 꼬인 날이 지나고..
이제 30분후면 양떼목장으로 떠난다. 대관령이랬던가?
어딘지 잘은 모르겠다.
그냥 간다니까 회비 내고 따라가는거지..
변태기질이 다분한 넘이 하나 있어서 같이 가기 싫었는데
뭐 이번엔 방잡고 노는것도 없고, 술먹지도 않으니까
변태기질이 나오지는 않겠지..
아.. 이제 곧 출발해야 하는데 배가 고프다.
제길슨..
식혜한대접 먹고 출발해야지.
불쾌지수 98%, 스트레스 99%인 날들이
잠깐의 시간덕에 가라앉을수 있는것일까?
요즘 답답한게 너무 많은데..
사라졌으면 좋겠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10-03
조회 : 503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머래니
검색
일기장 리스트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히스토리
2011년
1
2011년 8월
1
2011년 전체보기
2010년
58
2010년 9월
3
2010년 8월
2
2010년 7월
9
2010년 6월
13
2010년 4월
14
2010년 3월
17
2010년 전체보기
2009년
1
2009년 7월
1
2009년 전체보기
2008년
33
2008년 9월
3
2008년 8월
5
2008년 7월
3
2008년 6월
16
2008년 5월
6
2008년 전체보기
2007년
3
2007년 1월
3
2007년 전체보기
2006년
51
2006년12월
5
2006년11월
1
2006년10월
14
2006년 9월
18
2006년 8월
13
2006년 전체보기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이제 30분후면 양떼목장으로 떠난다. 대관령이랬던가?
어딘지 잘은 모르겠다.
그냥 간다니까 회비 내고 따라가는거지..
변태기질이 다분한 넘이 하나 있어서 같이 가기 싫었는데
뭐 이번엔 방잡고 노는것도 없고, 술먹지도 않으니까
변태기질이 나오지는 않겠지..
아.. 이제 곧 출발해야 하는데 배가 고프다.
제길슨..
식혜한대접 먹고 출발해야지.
불쾌지수 98%, 스트레스 99%인 날들이
잠깐의 시간덕에 가라앉을수 있는것일까?
요즘 답답한게 너무 많은데..
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