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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이제 일한지 4주째 되는 월요일....

그렇게 취업때문에 힘들어 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렇게 힘들게 지냈는데..
취직했다는 사실만으로 그렇게 기뻤는데
처음엔 배우는게 좋아서 설레었는데, 일한다는게 마냥 좋았는데
이제 4주째 되는 월요일인데..
어느덧 요령만 피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니
참으로 씁쓸하다.

꿈을꾸는개발자
2007-01-30 00:22:39

언제가 그렇지만, 자기관리가 정말 힘들죠. ^^ 전 여기에 취직한지 8주째입니다.ㅎㅎ (생각해보니 나두 요령을 피우고 있는지두.-_-;;)
엄마는외계인
2007-02-04 17:38:14

전 직접 운영(준비과정)하면서도 요령을 피우는 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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