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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이제 일한지 4주째 되는 월요일....
그렇게 취업때문에 힘들어 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렇게 힘들게 지냈는데..
취직했다는 사실만으로 그렇게 기뻤는데
처음엔 배우는게 좋아서 설레었는데, 일한다는게 마냥 좋았는데
이제 4주째 되는 월요일인데..
어느덧 요령만 피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니
참으로 씁쓸하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7-01-29
조회 : 580
댓글 :
2
꿈을꾸는개발자
2007-01-30 00:22:39
언제가 그렇지만, 자기관리가 정말 힘들죠. ^^ 전 여기에 취직한지 8주째입니다.ㅎㅎ (생각해보니 나두 요령을 피우고 있는지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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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엄마는외계인
2007-02-04 17:38:14
전 직접 운영(준비과정)하면서도 요령을 피우는 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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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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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