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無口有言
https://multokki.kishe.com/7843
検索
머래니
挑戦履歴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면접을 봤다
창립된지 7년 정도 됐고, 직원은 10명정도 중규모 출판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만나서 카페에 들어가서 외부 면접을 봤고
사장님 스케쥴 맞춰서 연락 주겠다고 했다.
2차 면접은 사장님과 1대 1 면접.
연봉협상은 거기서 하는거란다.
으흠.. 어찌 될지 모르는데
좀 맘에 드는 출판사다
잘 됐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왜 난 면접만 보면 기본이 1시간 반인거지?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8-06-11
読み : 571
回答 :
2
철나라
2008-07-21 13:37:53
가능성이 있기 대문 아닐까요.
削除
回答
머래니
2008-07-24 19:21:15
음.. 면접 길게보고 떨어진건 한번뿐이었네요..ㅎㅎ 거의 면접만 보면 붙는지라(전공살려 취업한 보람이 있나봅니다;;)
削除
回答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머래니
検索
ダイアリ一覧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アーカイブ
2011年
1
2011年 8月
1
2011年度すべてを見る
2010年
58
2010年 9月
3
2010年 8月
2
2010年 7月
9
2010年 6月
13
2010年 4月
14
2010年 3月
17
2010年度すべてを見る
2009年
1
2009年 7月
1
2009年度すべてを見る
2008年
33
2008年 9月
3
2008年 8月
5
2008年 7月
3
2008年 6月
16
2008年 5月
6
2008年度すべてを見る
2007年
3
2007年 1月
3
2007年度すべてを見る
2006年
51
2006年12月
5
2006年11月
1
2006年10月
14
2006年 9月
18
2006年 8月
13
2006年度すべてを見る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말하고 싶어
76
愛 - 라고 쓰고 뻘짓이라 읽는다.
33
無口有言
147
아무말 대잔치_2023
12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만나서 카페에 들어가서 외부 면접을 봤고
사장님 스케쥴 맞춰서 연락 주겠다고 했다.
2차 면접은 사장님과 1대 1 면접.
연봉협상은 거기서 하는거란다.
으흠.. 어찌 될지 모르는데
좀 맘에 드는 출판사다
잘 됐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왜 난 면접만 보면 기본이 1시간 반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