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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口有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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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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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면접을 봤다
창립된지 7년 정도 됐고, 직원은 10명정도 중규모 출판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만나서 카페에 들어가서 외부 면접을 봤고
사장님 스케쥴 맞춰서 연락 주겠다고 했다.
2차 면접은 사장님과 1대 1 면접.
연봉협상은 거기서 하는거란다.
으흠.. 어찌 될지 모르는데
좀 맘에 드는 출판사다
잘 됐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왜 난 면접만 보면 기본이 1시간 반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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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読み : 572
回答 :
2
철나라
2008-07-21 13:37:53
가능성이 있기 대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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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2008-07-24 19:21:15
음.. 면접 길게보고 떨어진건 한번뿐이었네요..ㅎㅎ 거의 면접만 보면 붙는지라(전공살려 취업한 보람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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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지났던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아요.오늘 친구들이랑
당신 곁을 스친 그들은 사실 관심 없지요.당신의 변화된
5년도 더 된 일기네요.궁금한건 지금의 저일까요? 아니
오년도 더 지난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 제 일기장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군요.전 무구유언
와보면 그저 그래요... 라....일기라 어쩔수 없는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두들겨 보고 싶은 곳이 이
구글에서 無口有言으로 검색을 했더니 이런 곳이 나오네요
전부보기 힘들어~~
현실이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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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난 면접만 보면 기본이 1시간 반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