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 간다...
움하하하하
아주 간단하게 엄마에게
'엄마, 고기가 먹고 싶어. 양념된 고기 말고 삼겹살~ 금욜 저녁이나 토욜에 갈듯해'
라고 문자를 보냈다.
울 어무니..
'금요일 저녁에 와'라고 답장 오셨다...
분명 서울 가면 비염이 극정 부릴게 분명하니 비염약 미리 챙겨먹고
그 다음날것도 챙겨놓고!!
그리고 이제 6시엔 출발 해야 할건데,
왜 이렇게 나갈 준비하기가 귀찮은건지...
출발 하기 전에 글도 좀 써야 하고,
빨래도 널어야 하고
씻고 준비하고 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한 2시간은 걸리겠네
2시간 후에 출발하면 이미 10시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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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간다...
움하하하하
아주 간단하게 엄마에게
'엄마, 고기가 먹고 싶어. 양념된 고기 말고 삼겹살~ 금욜 저녁이나 토욜에 갈듯해'
라고 문자를 보냈다.
울 어무니..
'금요일 저녁에 와'라고 답장 오셨다...
분명 서울 가면 비염이 극정 부릴게 분명하니 비염약 미리 챙겨먹고
그 다음날것도 챙겨놓고!!
그리고 이제 6시엔 출발 해야 할건데,
왜 이렇게 나갈 준비하기가 귀찮은건지...
출발 하기 전에 글도 좀 써야 하고,
빨래도 널어야 하고
씻고 준비하고 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한 2시간은 걸리겠네
2시간 후에 출발하면 이미 10시잖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