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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비밀이지 않은 비밀들의 행렬
시베리안 빠라밤

축구, 스포츠로만 즐깁시다.
축구 졌다고 시발 거리면서 괜히 남의 영업장에서 행패 부리지 말고
몰래 소주 사들고 들어와서 먹지도 말고, 그거 가게에다 폭탄처럼 투척하지도 말고,
깨지지 않게 얌전히 놔두고
취해서 괜히 엉뚱한데 화풀이하며 시비걸지 말고.

술, 곱게 먹읍시다.
술집도 아닌 카페에서 소주병 투척사건으로 1시간 반 내내 청소해서 열받은 알바생한테 가서
영업끝났다는데 "됐고, 시발 술가져와." "사장 나오라고해. 사장한테 전화해서 000가 왔으니까 술내놓으라고해!"
요딴 행패 부리면서 알바생 때릴려고 손 들지도 말고

좀 곱게좀 삽시다.
가만히 있는 사람 왜 자꾸 건들여.

 

 

진짜.. "이 씨벵가리야, 내가 사장이다. 내가 장사 안하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라고 욕할뻔했고,
깨지는 바람에 내 종아리에 상처 남긴 그 소주병 나머지 벽에다 집어 던질뻔 했음.
이 시베리안 빠라밤 같은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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