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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나를 아는 사람에게는 할 수 없는 이야기
제대로 뻘짓











글 쓰는데 도움이되라고 음악을 선곡했는데

너무 심취해버렸다.

아..

울고 싶어져버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L051v3NC0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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